반달의
희망
달이
절반만 보인다고
절반만
있는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절반은
믿음으로
보는 것이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
때가 되면
보이지 않던 것은
다 드러나
온 천하에
밝히
보여지리니
달이
절반만 보인다고
절반만
있는 것은
절대
아닌 것이다.
희망이
절반만 보이거나
전혀
보이지 않을지라도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하늘의
반쪽난 달이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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