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편지-●/♤ 고운 편지지 ♤

무릎을 꿇고 고요히

코스모스 1 2013. 8. 10. 16:55


신앙인은 기도하는 사람

무릎을 꿇고 고요히

앉아 있는 것도 기도입니다.

 

말로 표현을 하든 아니하든

간절한 소망이 있으면

그것이 기도입니다.

 

밀레의 ‘만종’은

 색채로 이루어진

기도입니다.

 

말로 드리는

으뜸가는 기도는

 마태 복음 6장에 있는

 ‘주님의 기도’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나누는 직접적인 대화이고,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 생활의

중심이 되는 활동이며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용서를 청하고,

필요한 은총을 구하며

하나님께 사랑을 드립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계신곳에

우리 마음이 머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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