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내
아이들의 눈동자 아이들과 교감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의 눈동자 속에는 사진 찍는 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당신이 이 사진을 본다면 당신도 그 눈 속에 있을 겁니다. 우리는 모두 그 아이의 눈 속에 있습니다. - 알렉스 김의《아이처럼 행복하라》중에서 - * 우리 아이들의 눈동자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기쁜지 슬픈지... 행복한지 불행한지...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알 수 있다'는 노랫말도 있지요? 아이들의 눈빛 속에 오늘의 세상이 여실히 보입니다. 이 시대가 보입니다. 우리가 보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속 주인공 (0) | 2016.01.15 |
---|---|
두 발, 두 팔, 두눈 , 두 귀 (0) | 2016.01.14 |
금은보화보다 더 값진 것 (0) | 2016.01.12 |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0) | 2016.01.11 |
빈 공간만큼만 치유가 가능하다 (0) | 201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