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자랍심과 이타심

코스모스 1 2016. 3. 24. 20:04
고도원의 아침편지
 
 
자립심과 이타심


대초원에서의 삶은 
단순한 필요에 의한 것일지라도 
모두 어느 정도의 노력으로 얻어진 것들이었다. 
내 인생에서 그 시절은 배우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와 자립심을 배우는 무척 중요한 시기였다. 
자립심을 배운 사람은 이타심을 배운 것과 
다름없다. 역사는 교훈의 장이다. 
리더는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이타심으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 


- 조셉 마셜3세의《혼자의 힘으로 가라》중에서 -


* 내가 먼저 행복해야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지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나만 행복하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불행하다면 나의 행복도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자립심'을 넘어선 '이타심'이 
필요합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이 원리를 배워야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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