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고등어 1마리, 무 한 토막, 대파 2대,
통마늘 한줌, 통 후추 4~5알..
조림장 : 데리야끼 소스 6큰술, 생강 2톨, 대파 1대,
다시마물 1컵, 청주 1큰술, 요리당 1큰술, 참기름 1/2큰술..
무는 모서리 부분을 깍아 줘야
조려 지는 동안 부딪혀서 부서지는
불상사를 막아 줍니다.
글구 먼저 살짝 데쳐낸 뒤 조리시면
무에 간이 깊숙이 더 잘 배게 됩니다.
파채를 찬물에 담갔다 건지면
맵고 아린 맛도 빠지고 생생하게 살아나
식감도 더 좋아 집니다.
국물이 거의 없게 윤나게 조려지면
불을 끄고 접시에 보기 좋게 담아
파채와 생강채를 곁들여 내시면 됩니다.
윤기가 좌르륵~~
반짝 반짝 맛있게 조려졌죠..? ㅎ
한 점 톡 떼어내서~~
출처 -다음카페-
출처 : 불교인드라망
글쓴이 : 수경신(경19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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