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1 2013. 1. 9. 09:45
왕을 주셨다!

사람은

식욕이나

성욕이나

육체의 정욕을

다스릴

힘이 없다.

그래서

나는

정욕의

노예이고

율법의 정죄

아래 있다.

내 안에

천국이

회복되려면

내 안의

짐승들을

다스려 줄

왕이 필요하다.

나를

다스려서

내 안에

천국을

회복할 왕이

에덴에서

약속한

여자의 후손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왕을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