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아이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코스모스 1
2016. 7. 14. 21:16
아이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 = 영상이 재생되지 않으면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하세요 = [익스플로러] | [구글 크롬] ![]() 인도 출신 청년 나빈 쿠마르가 제작한 2분짜리 영화 '분필' 이 영화에 등장하는 아이는 이라크 전쟁으로 고아가 된 소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의 맨 마지막 '대부분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엄마의 사랑을 누군가는 갈망한다.' 라는 말로 끝을 맺지요. 영화는 지난 2014년 10월 인도에서 열린 '애님데이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AD 영화'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 다치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은 아이에게서 엄마를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많은 아이가 어른들의 세상에 살면서 힘없이, 이유 없이 고통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저 귀엽고 천진난만한 아이에겐 이념도 종교도 아닌 엄마만 있으면 된다는 걸, 잊지 말아 주세요! # 오늘의 명언 제일 안전한 피난처는 어머니의 품속이다. - 풀로리앙 - |